May`s Essay
2024.11.10 떡볶이 타임 본문
포샤와 같이 먹으려고 떡볶이를 만들었다. 내가 만들었던 떡볶이 중에서 손에 꼽힐만큼 맛이 있었다.
음식을 해서 친구를 초대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알게된 일!
나는 여태 포샤가 Portia인줄 알았는데 Porche였네!
이제부터 정확하게 불러줘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14 시험관 1차 동결 1차 종료. 주말에 고구마 심어야지! (0) | 2024.11.14 |
---|---|
2024.11.12 야옹아, 왜? (0) | 2024.11.12 |
2024.11.9 조이 식구들과 세상에서 제일 큰 핫팟 먹은 날 (0) | 2024.11.09 |
2024.11.8 저녁 산책 중 대왕 데이지 꽃 발견 (0) | 2024.11.08 |
2024.11.5 시험관 배아이식 (0) | 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