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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 Essay
2024.8.6 불면증 / 빵아 / 봉사활동 문의 / 서비스 판매 문제점 찾기
1.요즘 자다가 문득 문득 깨서는 잠이 통 오지를 않는 고약한 불면증에 걸려있다. 그래서 어제 오빠가 야간에 작업 일정이 있다고 하길래, 새벽에 오빠 들어왔을 때 또 잠이 깨버릴까봐 걱정되어서 타트체리 쥬스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잤다. 그런데 의식을 해서 그랬던걸까? 또 잠을 설쳤다. 새벽 2시 언저리에 눈이 떠져서는 4시가 넘고 오빠가 들어와 눕기까지 잠이 절대 오지 않았다. 어제는 왜 또 깨어났을까? 한 가지 의심이 되는것은, 요즘 Decaf coffee를 먹고있는데 어제 오랫만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를 먹은 것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잠이 안왔을까? 커피쟁이인 나인데. 잠을 못잔 여파가 오늘 하루 컨디션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스트레칭도 더 많이 하고 햇빛도 더 많이 보아야 겠다. 2.요즘 꿈에서 무..
Diary
2024. 8. 6.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