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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 Essay
2024.9.11 감사한 부모님 / 잠의 소중함 / 꿈에 놀러온 빵아 / 남아프리카음식 Vetkoek
1.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드디어 큰 일을 치루었다. 한국에 살지 않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려니 준비할 서류들도 많았고 엄마가 더 바쁘게 움직여 주셨어야 했다. 그래도 잘 해냈다. 아직 걱정스러운 부분이 딱 하나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그랬듯 이 또한 무난하게 잘 넘어가줬으면 좋겠다. 부모님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고 살고있다. 금전적인 부분부터 마음적인 부분까지.너무나도 감사하다.그리고 그분들이 그분들다운 부모님들이 되어주시듯, 나도 가까운 훗날에 나답게 건강한 사랑을 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 2.역시 잠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자고 출근했더니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실수를 많이 하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나는 내가 잠을 잘 못자고..
Diary
2024. 9. 11. 05:29